메뉴

청주시, 집단급식소 일제점검 결과 29개소 적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집단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및 기업체등 관내 집단급식소 561개소에 대해 지난 4월 13일에서 6월 1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29개소에서 31건이 적발되었으며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 6건 ▲보존식 미보관 9건 ▲조리실 내부 위생상태 불량 15건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1건 등이며 적발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집단식중독 사고 미연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교육과 함께 종사자의 손. 행주, 칼. 도마 등을 세균오염분석기(ATP)를 이용해 현장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집단급식소들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에 모든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급식제공으로 식중독 발생이 없는 청주시를 조성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