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가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희망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의류, 생필품 등 판매를 통해 후원성금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센터는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까지 후원물품과 모금활동을 펼쳤다.
17일 센터와 충주자원봉사운영위원회(조민용 위원장) 등 모금활동에 동참한 관계자들은 후원물품인 의류 2,500여점 및 신발 등 생필품을 싣고 네팔 지진 돕기 주관센터인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모아진 후 9월중에 네팔 현지로 보내질 예정이다.
또한 네팔 지진피해 구호 성금 568만원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를 통해 현지 구호단체인 NEKOS(Nepal Korea Culture Exchange & Social Organization)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옥순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하에서도 먼 이국의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희망을 전달했다”며, “자원봉사활동에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나눔의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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