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은 17일(수) 부시장, 실국장, 보건소장, 구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주요 현안인 메르스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대책, 영농철 가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대책과 이와 관련한 각종 행사의 취소, 연기 등 현황,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활성화 대책을 보고받고메르스 관련격리자와 일반접촉자 관리와 공공시설에 손 소독제 비치 등철저한 예방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메르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보건소에서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불가피한 행사 개최 시 철저한 방역대책과 메르스로 인해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청주 사랑론 이자율 경감과 주 1회 구내식당 휴무 등 소비촉진 운동도 전개키로 했다.
또한, 복지관 경로당 등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정제와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완벽한 메르스 예방대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메르스 예방과 지역 경제 살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사태를 예의 주시하는 한편, 최적의 대응 태세를 마련하고 조기에 메르스 국면이 진정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현안 대책회의-메르스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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