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광중 충주부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충ㆍ의ㆍ효의 본향 신니면에서 공연을 펼친다.
기획공연은 지역ㆍ계층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락(樂)’이라는 테마를 갖고 신니면민을 대상으로 용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선보인다.
신니면은 충주 최초의 4.1만세운동의 시발지이며, 6.25전쟁 최초의 전승지인 동락전승지가 위치하고 있는 호국보훈의 고장으로, 면민들이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나이를 떠나 누구나 함께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을 통해 전통예술의 신명을 이어가는 자리로, 우륵국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전통국악의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KBS 국악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여받은 조원행 상임지휘자의 멋진 지휘 아래 국악관현악 ‘축제’, 해금 협주곡 ‘추상’(협연 민성원)을, 우리고유의 음악적 기법으로 구성한 국악가요인 쑥대머리(춘향의 옥중가)와 관현악 반주에 맞춰 제비노정기를 단원 우혜영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이어 경쾌하고 빠른 경기민요 긴 아리랑 등 모음곡이 이어진다.
또한 시립택견단원이 우륵국악단과 멋진 하모니로 택견군무(群舞)인 역동(고난, 반전, 환희)을 펼칠 예정이다.
국악계의 기린아로 주옥같은 목소리를 내는 국악인 남상일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사랑가’와 ‘장타령’을 그의 걸쭉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이정우 충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도시화를 위해 기획연주, 상설공연, 초청공연 등을 통해 전통국악의 전승보급과 시민 정서함양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을 통해 지역간, 계층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충주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보 도 자 료 | 담당부서 | 중앙탑면장엄태호 | |
| 담 당 | 주민복지팀장하정숙 | ||
| 충주시 | 방송ㆍ통신 6.18. / 신문 6.19 | 연 락 처 | 850-2375 |
| 충주 중앙탑면, 삼중고 잊게하는 이웃돕기 이어져-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백미 기탁 - |
전에 없는 폭염과 가뭄, 메르스 등 삼중고에도 중앙탑면사무소에는 시름을 잊게 하는 기부가 이어져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사진)
1일 중앙탑면 탑평리에서 ‘행복담는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변희숙 대표가 면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중앙탑면 복지위원회에 50만원을 기탁했다.
16일에는 중앙탑면 내동마을에서 거주하는 고규두 씨가 본인의 칠순을 맞아 20kg 백미 20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엄태호 중앙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앙탑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선별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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