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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농촌 결혼 이주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치안활동 펼쳐

【음성 = 타임뉴스 편집부】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6. 18(목) 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과 공동으로 음성다문화센터에서 음성지역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장운전면허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음성경찰서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에게 베트남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자체제작 무료 배부하고 통역경찰관을 배치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하는 등 2010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60여명의 학습을 도왔고 140여명이 합격하였다.

 이날 학과시험은 시험을 실시하기에 앞서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바로알기 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과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학과시험을 치른 베트남 국적 A씨(여, 30대)는

“4대악 TV에서만 들었지 뭔지도 몰랐는데, 나쁜 범죄에 대해 쉽고 재밌게 설명도해주고, 운전면허도 딸 수 있도록 책도 주고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임국빈 서장은 “농촌지역은 대중교통이 열악해 외국인들의 운전면허 취득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눈높이에 맞춘 운전면허교실을 지속 운영하면서 공감치안을 확립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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