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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메르스 관련 마음 돌봄 심리지원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보건소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확산에 대한 시민의 불안과 공포로 인한 정신건강관리를 강조했다.

메르스 예방에 대한 기본적인 생활 속 예방수칙(손씻기 등)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정신건강증진에 노력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과중될 경우 신체적인 면역력 또한 무너져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따라서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지침을 숙지하고 메르스 관련 정신건강유지에 노력해야 한다.

메르스와 관련하여 마음의 면연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로 올바른 정보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다.

메르스에 관한 정보는 메르스 포털(www.mers.go.kr)에서 참고하도록 한다. 특히 어린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일 경우 자녀가 걱정을 많이 한다면 이유를 묻고 자녀가 가지고 있는 공포나 걱정, 잘못된 정보를 파악하고 자녀가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침착하고 간단하게 설명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임을 알자. 메르스가 확산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여러 가지 불안과 공포를 경험하고 좌절감, 무력감, 절망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감정들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반응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방해할 수준이라면 정신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도움이 필요할 청주시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1577-0199) 및 보건소 가족보건팀(상당☎201-3162, 서원☎201-3262, 흥덕☎201-3363, 청원☎201-34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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