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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가족과 직원과 지역아동센터 합동 워크숍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여성가족과 직원들(과장 김천식)은 18일(목) 오후6시 30분 아동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직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청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 및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여성가족과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시설운영 및 오케스트라 운영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정지원업무 외에 현재 진행 중인 특화사업 소개 및 지역사회 내 외부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실행 가능한 특성화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은 민․관이 서로의 의견을 격의 없이 나누면서 미처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과 정부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점을 공유하여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고자 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연습장소 지원요청에 대하여 아동복지관 등 시 산하시설 중 개방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식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복지업무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여 전 직원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역량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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