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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여름철 폭우나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 추락․전도하는 사고에 대비하여 사전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여름철 갑작스러운 일기변화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점검은 인구밀집지역,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빈번한 지역,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의 옥외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이 종료된 후에도 정비 반원, 5톤 크레인 등 상시 정비 태세를 갖추고 재난위험 간판을 철거할 계획이다.

현재 청주시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한 재해 방재활동을 추진을 위해 (사)충북옥외광고협회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본청, 4개 구청 담당 공무원, 용역업체 직원들과 함께 재해 방재단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낡은 간판의 경우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변에 위험한 간판을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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