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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동충주IC~제천JCT 구간 현장점검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지난해 개통한 충주분기점~동충주IC에 이어 동충주IC~제천 분기점 구간에 대한 개통식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

동충주IC~제천JCT 사업구간은 연장 23.96km 4차로로, 사업비 7,874억원이 투입됐으며, 2009년 7월 착공해 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25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개통을 앞둔 안중~삼척간 고속국도 제40호선 충주~제천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공사의 완벽을 기했다.

특히, 조 시장은 터널입구를 우리시 상징인 중앙탑조형물및 특산물인 사과모양으로 시공하는 등 충주를 상징하는 구조물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종관 충주시 도로과장은 “이번 개통구간이 완료되면 각 자치단체장과 연대하여 제천~삼척간 구간도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삼척 구간은 총길이 123.2㎞에 사업비 4조 5214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나, 아직 기본계획조차 수립돼 있지 않다.

한편, 동충주IC~제천JCT 구간 개통식은 30일 오전 10시30분 충주 산척면 소재 천등산휴게소(제천방향) 광장에서 공사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릴 계획이며,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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