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 조진섭】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김필순)는 [학생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4~6학년 13명을 대상으로 6월 26일(금) 오후 1시부터 학교주변 안전지도 제작 행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봉화군청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안전의식 설문조사, 안전지도 제작 방법 및 주의사항 교육을 실시하였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제작한 안전 생활에 관한 영상물을 시청하였다. 실내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학생들은 2모둠으로 나누어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안전지도 제작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위험지구, 공공기관 위치, 아동지킴이 집, 폐가, 공사장, 가로등이 없는 곳, CCTV 위치 등을 직접 파악해서 지도에 표시하는 활동을 하였다. 봉화군청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4학년 강하늘 학생은 “학교 주변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어느 곳이 위험하고, 어느 곳이 안전한지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는 위험한 지역으로는 가지 않아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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