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은 18일 저녁 7시 청주아트홀(옛 청주시민회관)에서 ‘꿈! 희망! 감동! 음악으로 하나되는 힐링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힐링나눔 콘서트에는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경덕중학교 소속 학생 150여명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실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충청북도교육지원청,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참가팀은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SK하이닉스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경덕중학교 ‘도로시 난타 동아리’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비전밴드’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청지연합창단’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올키즈스트라 청주관악단’ 등 모두 5개 팀이다.
이날 공연을 위해 학생들은 휴일도 잊은 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연습을 계속해 왔으며, 두 차례에 걸쳐 전 참가자들이 모인 리허설까지 진행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난타, 밴드음악, 합창, 관악 등 다채로운 학생들 공연 외에 우정의 무대도 마련돼 SK하이닉스합창단과 성악가 남혁우 씨가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180여명의 모든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충북도립교향악단 김남진 씨의 지휘로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합주·합창하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남기민 청주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어린 학생들의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청주시민들이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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