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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성동 당산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보고회 개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21일(금)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성동 당산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관련 실과 과장들이 참석하였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환경부에서 도심속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주시에서 지난 2월 대성동 당산공원을 대상지로 공모하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까지 국비25억원이 투자 될 예정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용도폐지된 배수지 부지를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므로보고회에서 제시된 관련부서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조성하기 바라며, 추후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당산공원에서 우암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를 보완하여 걷기코스를 개발하는 것도 검토하기를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금년 말쯤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하여 2017년에는 공사가 준공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 추진상황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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