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6월 청주시,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우꿈동산과 다문화 한 부모가정 주거 마련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맺고 새 보금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시는 입주 전 민간자원을 연계해 도배, 장판, 싱크대 수리 등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이번에 입주한 정 씨는 한국인 남편과 이혼 후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는 모자가정의 가장으로 밤까지 계속되는 소득활동으로 자녀들의 안전이 항상 걱정됐었다.
또한, 월 100여만 원의 적은 급여에 매달 40만 원의 월세 지출로 늘 부족한 생계를 이어왔다.
대우꿈동산에 입주하면서 정 씨 가족은 월세가 지출되지 않고, 대우꿈동산 내에 있는 봉명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까지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어 안심하고 직장에 다닐 수 있어 가족 모두 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한 부모 가정 새 보금자리사업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그들 스스로 희망과 꿈을 갖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며 전문 사회복지사의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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