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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농문화 축제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사단법인 충북농아인협회에서는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폐지와 농아인들이 사용하는 수어(手語) 확산을 위하여 제 5회 농문화 축제를 200여명의 농아인과 내빈들이 모인 가운데 22일(토) 오전 11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수어 the하기”라는 주제로 농아인 권리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식, 장학금 전달식, 협약식, 축하공연, 영화상영 및 영화배우 하명중씨와 만남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4년 미스&미스터 데프(deaf)코리아 진 출신의 황신애씨의 고전창작수화무용으로 농아인들의 특성에 맞는 축하공연을 실시하였다.

또한 농아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충북농아인협회 청주시지부 고문으로 영화배우 김희라씨 임명하였으며,

회원과 회원의 피부양자들이 하나병원 이용시 진료비 등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나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청주시 박철석 복지교육국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농문화 축제를 통하여 수화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제고될 수 있고 시에서도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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