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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특별 위생교육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21일(금) 오후 3시 청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81곳의 급식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집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의 급식시설 이용자가 어리거나노약자로 저항력이 약해 사고에 취약하다는 점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및 홍보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을 고려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주요 식중독 미생물과 원인식품 ▶식재료 구입단계부터 조리단계, 제공단계별 식중독 예방관리대책 ▶개인위생 관리요령 ▶좋은 식재료 선택, 검수, 보관, 해동, 조리 등 단계별 식품위생관리요령 ▶위생관리 사례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하도록 쉽고 간략하고 핵심적인내용들로 구성했다.

홍순후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급식시설 담당자들의 식품위생관리 능력과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각별히 위생관리에 철저를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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