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억 원을 들여 시내 지역 6곳과 그동안 시내버스 교통서비스가 소외되었던 옛) 청원군 지역 승강장 26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한다.
설치지역은 시내 지역으로 용암동(1곳), 내덕1동(1곳), 산남동(1곳), 미평동(2곳), 가경동(1곳) 등 6곳이다.
읍·면은 낭성면(3곳), 미원면(2곳), 가덕면(3곳), 남일면(6곳), 문의면(4곳), 남이면(5곳), 현도면과 옥산면, 오창면이 각 1곳씩 26곳에 설치된다.
버스정보안내기는 버스도착정보 외에 버스카드 잔액표시기, 국가 주요 뉴스제공과 문화예술정보, 관광정보, 날씨정보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승강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청주시는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2017년까지 200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읍ㆍ면 지역에 통합 전 15대를 설치하고, 통합 후 65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읍ㆍ면 지역으로 확대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로 농촌 지역 시민들과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2006년부터 시내 지역 423대와 읍면지역 80대에 총 503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했다.
청주시 버스도착 정보가 어디서나 한눈에 확 들어와(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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