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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동차연비센터 본격 조성

【진천 = 타임뉴스 편집부】진천군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연구 개발(R&D) 공인기관인 자동차연비센터 착공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식에는 유영훈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동차연비센터는 덕산면 신척일반산업단지 내 1만㎡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56㎡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고온시험실, 저온시험실, 중대형차 시험실, 대형엔진 시험실, 배터리 시험실, 이륜차 시험실 등을 갖추고 자동차의 연비 관리 강화, 시험방법 개발, 실제 연비와 체감 연비 격차 해소 등을 연구하게 된다.

올해 말 자동차연비센터가 준공되면 진천군은 자동차산업 부품 연구·개발과 생산단지로 떠오르는 것은 물론 자동차 부품업체 연계 협력 기반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훈 군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연비센터는 지난 5월 준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진천군이 대표적인 녹색 에너지 사업 도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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