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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복싱선수단, 대통령배 복싱대회 금1 은1 획득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청 복싱선수단(감독 김성일)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여자일반부에서 금1 은1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15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20여일을 앞두고 메달획득의 전망을 가늠하려는 전국의 복싱최강자들이 총 출전한 가운데 치러졌다.

충주시는 여자일반부 –60kg의 최진선(25세)과 –54kg의 김하율(21세) 선수 2명을 출전시켰다.

먼저 경기에 출전한 김하율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현 국가대표 2진인 김은경(대구체육회)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판정승으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 전 국가대표 장은아(경남체육회)에 아쉽게 판정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연이어 출전한 최진선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심희정(경북체육회) 선수를 맞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 2014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박진아(보령시청)를 맞아 시종일관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친 끝에 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이번 대회에서 시는 여자일반부 단체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60kg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진선 선수는 여자일반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어 충주시청 복싱선수단은 겹경사를 기쁨을 누렸다.

김성일 감독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충주시의 후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달성했다”며 “남은 기간 마무리 훈련을 잘 준비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경기로 치러지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복싱경기는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원주시에서 치러지며, 충주시청 복싱선수단은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150825충주시청 복싱선수단(왼쪽부터 김하율선수, 김성일 감독, 최진선선수)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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