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M14 이천공장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M14를 포함한 3개의 신규 공장증설에만 46조 원을 투자한다는 중장기 운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서는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청주 신규산업단지에 향후 15조 5천억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신규공장에 발생할 매출이 국민경제에 55조원의 생산유발과 21만 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역경제에는 5조1,000억 원의 생산유발과 5만9,000천 명의 고용창출을 유발하여 청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 규제 완화 및 우수인력확보 용이성 등으로 인해 이천투자가 유리한데도 청주유치에 성공한 것은 청주시장의 확고한 유치 의지와 끈질긴 대화노력으로 청주유치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는 청주시장과 SK하이닉스 대표 측과의 면담, 실무관련자와의 수십 차례의 협의를 거친 결과물이다.
특히 경제시장으로서의 리더십에 대한 SK하이닉스의 믿음이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
앞으로 청주시에서는 신규산업단지에 수질오염 총량, 공업용수, 전기등의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2018년 상반기 중에는 공장을 착공할 수 있도록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또한 SK하이닉스와 조만간 MOU를 체결하여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청주투자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량한 기업을 많이 유치하여 청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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