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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 이면도로 일방통행도로 지속적 확대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고질적 불법 주정차 민원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도 시가지 이면도로 일방통행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읍․면․동 주민 센터 및 각 구청 건설교통과에 의견을 수렴한다.

대상은 주민 다수가 요구하는 구간, 다수가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구간 등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상반기 시범 실시했던 ‘찾아가는 일방통행도로 추진단’을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에는 일방통행도로에 대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관련 부서(청주시 지역개발과) 및 관련 기관(경찰서,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추진 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상반기에는 흥덕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이면도로 5곳 8개 구간 1.38km에 대해 일방통행도로로 결정됐다.

결정된 5곳은 영운동 한국병원 옆, 가경동 가경 주공2단지 옆, 봉명2동 봉정초등학교 후문, 오창읍 중심상업1로 일원, 강서1동 청향로 6번 길이이다.

이 중 영운동 한국병원 옆, 가경동 가경주공2단지 옆, 강서1동 청향로 6번 길은 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는 10월 중에 일방통행도로로 우선 이용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설명회를 통해 제시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과 함께 일방통행도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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