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웃음치료레크레이션, 실버행복드리미활동 직무교육, 건강키트박스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지난 `13년 실버행복드리미 사업을 시작해 현재 1,328명의 실버행복드리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방문 및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응급처치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키트박스를 제작 실버행복드리미 200명에게 배부해 실버행복드리미가 홀몸노인의 건강관리에 앞장서는 등 어르신들의 진정한 건강 지키미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키트박스는 혈압계, 당뇨 측정기, 찜질팩으로 구성하여 노인성 질환 관리에 적합하도록 제작했다.
시는 지난해 노인자살률 14% 감소라는 성과를 거둔 실버행복드리미 사업을 더욱 다양화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노인자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00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홀몸노인 보호‧지원을 강화하고 노인자살 감소를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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