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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주에서 청주예술을 만나다.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립미술관(관장 김수자)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5년 입주작가들의 외부지역 프로모션 전시인 브리지 프로젝트를 제주에서 개최한다.

전체 청주미술스튜디오 입주작가 홍보와 전문공간 교류를 위한 전시로서 매해 외부 지역 공간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은 제주도 서귀포지역으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가들을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큐레이터와 미술평론가들에게선보인다.

요즘 미술계에서 많은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장소가제주도인 만큼 많은 문화 행사와 작가들의 전시가 곳곳에 진행되고 있어 많은 공간들과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보이는 브리지 프로젝트는 ‘섬 위에서On the island'라는 테마로 지리적으로 바다로 둘러싼 제주와 행정적 경계로 바다가 없는 충북의지리로 볼 때 동질의 의미가 파생되어 이번 전시의 주제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브리지 프로젝트인 만큼 입주작가 작품 중 제주도와 연결된독특한 현대적인 작업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안유리 작가의 제주도에 표류한최초의 네델란드인의 하멜이야기를 서정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비디오작품과고경남, 한진, 노경민 작가의 섬 풍경을 소재로 한 회화 작업들, 김기성 작가의 오랜된 서점 사진을 시리즈로 하는 헌책방 프로젝트, 남아공작가인 요건 던호펜의 망원경 설치작업, 이규식, 아디나 메이의 텍스트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장품을 선보인다.

점차 글로벌 현대 예술론이 탈지역, 탈장르화 된 가운데 지역과 지역의 미술공간 교류는 두 지역의 특성을 충돌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문화적 만남이여서 좋은 미술교류가 될 것이다.

이에 청주시립미술관 김수자 관장은 이번 청주미술창작 작가들은 독특한 조각적, 회화적 작업세계를 다양한 미적 세계를 외부에 전달하는 것으로 제주도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독특한 실험적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좋은 지역 간의 미술문화교류로 진행되길 당부했다.

한편 그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0여명의 신진작가들을 배출해 낸 전문공간으로서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매번 실험적인 전시로 전문가들과 관람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전시의 참여작가로는 고경남, 김기성, 노경민, 박지희, 백인혜, 아디나 메이, 안유리, 오택관, 요건 던호펜, 이규식, 이주은, 한순구, 한진, 황호빈 등 14명이며 오는 9월 20일까지 제주 서귀포 버금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또한, 제주지역의 큐레이터와 지역작가들에게 작품 프리젠테이션과 워크숍이 진행되어 청주 신진미술가들의 작품을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지희作-과일전지, 한방향김기성作-헌책방 프로젝트150×180cm, 잉크젯 프린트
안유리作-유동하는 땅, 떠다니는 마음, 영상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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