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시민편의 위한 시내버스 승강장 신설정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내버스 이용시민의 쾌적하고 편안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유개승강장 신규설치 및 내부조명시설 개선 등 2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개승강장 신규설치 5개소, 내부조명시설 15개소 등 총 20개소에 대한 신규설치 및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신규설치 지역은 그동안 승강장 안내표지판만 있었던 곳으로 대전세무서 앞과 산성동 한밭가든아파트 정문 앞 등 5개소이며, 지붕과 유리벽면, 조명시설 및 의자 등이 완비되어 있다. 이와함께 시설이 불량한 15개소에 대한 내부 조명시설 개선사업과 유리벽 및 천장 물세척, 불법광고물 제거, 승강장주변 잡초 제거, 파손된 부분 개보수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와 이용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재정여건을 감안해 매년 5~10개소 정도를 신규설치하고 있다"며 “254개 유개승강장의 깨끗한 관리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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