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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출신 장교, 모교학군단에 감사의 마음 전해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 학군53기 동기회(육군 소위 이레 등 48명)가 지난 21일 모교학군단을 찾아 후배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런닝머신을 기증했다.

이는 한밭대 학군51기부터 매년 임관한 선배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하여 후배들을 위해 기증해 온 것으로, 올해는 지난 3월 임관 후 각각의 병과학교에서 3개월간 병과교육을 마친 53기 동기회가 모교학군단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밭대 학군53기 이레 소위는 “그동안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훌륭하게 학군사관후보생 교육을 이수하게 되었다"며 모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교는 무엇보다도 강한체력과 정신력을 요하는데, 후배들의 체력단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동기회 전원의 힘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 후배들이 자발적인 노력과 땀방울로 강인한 체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밭대 학군단은 지난 2007년 정원 25명으로 창설하여 ’15년 48명을 포함 현재까지 258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13년 학군단 운영실태 평가 전국 1위를 하는 등 중부권의 명문 학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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