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선보인 세계음악여행시리즈Ⅰ-‘독일’편에 이어 그 시리즈를 이어가는 두 번째 무대로서, 국내 최정상의 지휘자(객원지휘 정치용)와 협연자(첼리스트 김두민)를 초청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친다.
체코 민족음악의 창시자이며, 보헤미아 민족주의 작곡가인 스메타나가 1883년 작곡한 연작 교향시 中 제2번 ‘몰다우’를 시작으로, 낭만주의 시대의 체코 작곡가인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 끝으로 교향곡 제7번 d단조 작품70까지 체코의 대표적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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