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청주동부소방서 염소가스 누출 대비 훈련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8일(금) 지북정수장에서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염소가스 누출사고에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에 의한 청산가리 기준치 356배 검출과 같이 국내외의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재난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정수장에서 소독용으로 사용하는 염소가스 누출사고에 대비하여 소방활동 위험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초기대응 및 방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염소가스 저장시설이 있는 상당구 지북동 소재 지북정수장에서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는 정수장직원 및 청주동부소방서 대응구조팀 40명과 지휘, 펌프, 구급차 등 장비 5대가 동원되었으며, 지북정수장 염소가스 누출에 대비하여 소방서와 합동으로 염소가스의 특성과 소방차량의 출동로, 저장시설의 구조 및 소방활동 장애요인 등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염소가스 누출시 초기대응 및 방제능력을 향상하기 위하기 위하여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염소가스 저장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함께 염소가스 누출사고 대비 방제 훈련 등 직원교육을 통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현황 설명)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