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치안프런티어단」은 경찰 70주년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70개팀을 선발해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멈춰’팀은 “청소년 비행행위 멈춰!”라는 의미를 나타내며 청주권 내 유일한 팀으로 활동했다. 경찰을 장래희망으로 꿈꾸는 남성중학교 5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7.27(월).~28.(화) 발대식을거쳐 상당서 학교전담경찰관 곽병근 경사와 소경순 담임선생님의 지도아래 50일간 활동을 이어갔으며, 활동사항으로는 교통·청소년 흡연방지·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치안활동과자원봉사 및 경찰체험 등이 있다.
SNS로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활동결과를 공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청소년의 밝은 목소리를 전달했다.
‘멈춰’팀은 7.29.(토)~30.(일), 지금까지 활동사항을 사진으로 담아 오프라인으로 공개, 수동 수암골 공원에서「가슴을 멈추게 만드는 심쿵! STORY」라는 갤러리를 열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을 맞이했다.
갤러리를 감상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방학동안 학원만 다니거나 또래들끼리 PC방으로 어울려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청소년치안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이 기특하다”는 감상평을 했다.
학생들 역시 “친구사이가 더 돈독해졌고 한층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라는 UCC영상을 제작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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