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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감사위원회,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체감사 Start!

[대전=홍대인 기자] 지난 8월 10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식 출범한 ‘서구 감사위원회’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체감사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일 위원회 전원(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서구 감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감사위원회 운영 방향’과 ‘자체감사 세부계획’ 등을 의결했다.

주요의결 사항은 ▲「대전광역시 서구 감사위원회 회의운영 규정」 제정 ▲본청 자체감사 세부계획(9월 자치행정국, 10월 도시환경국)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자체감사인만큼, 위원들은 세부계획을 꼼꼼히 살펴가는 등 신중을 기했다.

또한 위원들은 심도 있는 문제 제기와 질의를 통해, 앞으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식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가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구로서, 자체감사 업무추진 시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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