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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임직원 대상 청렴사적지 탐방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9월 3일 공단 직원들의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임직원 36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명시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지(충현박물관)에서 ‘청렴사적지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조선시대 3명의 왕 밑에서 영의정을 지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정신을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충현박물관을 답사하면서 정심수련, 인문학 강의 등을 통해 청렴이라는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근종 이사장은 “청렴이란 공직자라면 가져야 할 기본 사항으로써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배우고 실천해야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이번 탐방을 기획했다" 라고 말하였고, 탐방에 참석한 공단 직원들은 “단순 시각적 체험이 아닌 오감만족 할 수 있는 사적지 탐방이었으며, 마음 편안한 청렴교육이라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2015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전략 21개 실행과제를 선정하였으며, 1부서 1청렴과제, 행동강령 문자 알리미, 청탁대응 매뉴얼 발간 등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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