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생활폐기물 중점처리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주요도로변과 공한지 등 청소취약지역을 중점 정비하고, 버스 정류장 시설물 등을 일제 정비한다.
9월 22일에는 구청 공무원, 지역주민 등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며,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등을 홍보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백화점, 대형매장 주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단속과 무단투기 사전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하며, 생활폐기물(음식물, 대형)과 재활용품 미수거에 따른 주민불편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환경과(☎611-56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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