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개학 맞이 ‘학교 주변 안전분야 일제점검 및 단속’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9월 4일부터 18일까지 「학교 주변 안전분야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식약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안전 위협요인 제거에 나선다. 추진분야는 ▲교통안전(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유해환경 정화(학교 정화구역 내 유해시설 및 음란‧퇴폐행위 단속) ▲식품안전(학교내 급식위생 점검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부정불량식품 판매행위 단속) ▲옥외광고물(통학로 주변 노후‧불량간판 일제정비) 등 4개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부서별로 별도로 실시하던 단속을 합동으로 추진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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