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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도심속 길고양이 민원 서비스 사업 ‘인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도심속 길고양이 고충민원 해결 및 보건위생 증진 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 서비스’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05년부터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사업을 창안 추진했으며 이번부터는 길고양이 관련 민원을 구청에 전화 한 통화으로 즉시 방문처리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길고양이 민원 서비스로 개선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애로 사항을 적극행정을 통해 무한봉사로 행정의 신뢰도 향상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선도사업 지속 유지 해 가자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며 주택 내지역 민원은 주간, 주택 외지역 민원은 야간 위주의 맞춤형 민원 해결로 처리한다.

사업 효과는 길고양이 번식력 제거로 개체수 감소, 쓰레기 봉투 훼손·화단 배설 환경오염 방지, 성격 온순화 공격성 완화(주민 밤길 안전성 제공), 발정기 울음소리 소음방지 수면방해 해결, 광견병 · 톡소플라즈마 원충 · 야생진드기 인수공통전염병(人獸共通傳染病) 예방으로 보건위생 증진 등 성과를 달성했다.

길고양이는 주택가 ▲ 음식물 잔밥통(고양이 주먹이 공급처 / 잔밥통 잠금장치 관리철저 주민협조) · 쓰레기 봉투 훼손 환경오염 ▲ 발정기 울음소리 불쾌감 · 영역 싸움시 괴성소리 수면방해 ▲ 야간 갑작스런 출몰 공포감 조성 ▲ 톡소플라즈마 원충의 임산부 유산 유발 ▲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전파 등 각종 인수(人獸)공통전염병 매개체 역할로 보건위생 저해 등 그 동안 주민들에게 보건위생 전염 및 안전상 위험성 등으로 생활불편을 유발했었다.

박노화 경제복지국장은 도심속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여 주민 고충민원 해결 및 보건위생 증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하여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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