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뇌 체육 지도사 양성 과정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서구 건강체련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 체육 지도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뇌 체육 지도사」는 치매 노인의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구를 활용해 두뇌 활동 향상 도움 전문가이다. 구는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자 등 서구민 25명을 대상으로, ▲I-Brain 개론 ▲IB 다바르를 활용한 기학적 평면도형 인지 ▲펜토미노 이름 알기 ▲교구 탐색 ▲학습지도방안 설계 등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뇌 체육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노인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시대 정부 3.0 맞춤형 교육으로, 노인치매예방과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서구 문화체육과(☎611-64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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