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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건강 증진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동구보건소 3층 보건소장실에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대동 새들뫼 휴먼시아 2단지, 대성동 은어송 마을 2단지, 낭월동 남대전 e-편한 세상 등 3개소 아파트 주민 건강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마련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참여 등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partnership)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아파트 내에는 향후 건강계단이 조성되고, 건강인식 개선 및 행동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건강증진 촉진자(facilitator) 육성에도 힘써 이들을 활용해 지역의 불편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결해 간다는 방침이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기능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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