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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공립 해맑은 어린이집 개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0일 오후 6시 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에서 ‘공립 해맑은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개원식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구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어린이집 입소 아동,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립 해맑은 어린이집은 유성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파트 내 보육동 어린이집을 2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설치한 것으로, 지상 1층, 연면적 266.78㎡, 정원 53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육에서 소외받고 있던 장애아동을 위해 1개 반 3명의 장애아 통합 반을 운영하여 유성구의 장애아 보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구청장은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교육에 대한 지방정부의 영역을 넓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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