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본부, 대전 100만 선플자원봉사단 선플 캠페인
[대전=홍대인 기자]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9월 12일 오후 3시, 대전 지족역에서부터 노은역까지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둔산경찰서 김기용 서장, 민병주 국회의원과 3,000여명의 대전 청소년 선플자원봉사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선플 거리 캠페인과 선플선언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청소년 선플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악플피해와 선플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선플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사이버 선플 서명 (http://sign.sunfull.or.kr)을 받을 받았다. 대전 지족역에서 노은역까지 시민들에게 선플거리캠페인을 진행한 청소년 선플자원봉사단 학생들은 노은역 광장에서 선플선언식과 선플다짐 메모를 선플나무에 다는 ‘선플착한나무행사’를 진행했다. 선플운동을 한국에서 최초로 창안한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선플운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언어문화가 개선되고 학교폭력이 감소한다는 사례가 교육부 통계에서 나오고 있다.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선플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플운동본부 고문인 민병주 국회의원은 “선플운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플운동은 현재 7천여 개의 학교와 단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울산교육청의 경우 선플운동을 도입한 이후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절반이하로 감소하여 선플운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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