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전 식생활교육 2015 체험박람회 참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9월 16일 (사)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농림축삭신품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대전 식생활교육 체험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부스행사를 비롯한 어린이를 위한 건강뮤지컬 ‘지구특공대 미르와 나나’를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어린이집 12개소가 박람회에 함께 참여했다.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우리함께 줄여봐염(鹽:소금염)’이란 주제로 어린이에게 일반치즈와 저염치즈를 이용한 짠맛미각테스트를 진행하고, 오감놀이를 통해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은 과일을 배워보는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짠맛미각테스트를 진행하여 나트륨섭취습관을 알아보고, 대상에 맞는 영양 상담을 진행했다.
김미리 센터장은 “딱딱하고 어려워 질 수 있는 영양교육을 오감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유성구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2014년 12월 개소 이후 2015년 영양강화사업으로 나트륨저감화사업‘우리 함께 줄여봐염(鹽;소금염)’을 통해 유성구 어린이와 조리원 및 지역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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