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촘촘한 추석 종합대책으로 주민 편의 도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추석물가 관리 ▲쾌적한 환경조성 ▲서민생활 안정 지원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구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7개 분야 각 반별 대책반 운영으로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대책반은 연휴기간 심각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소통 및 안전대책에 중점을 두고 역, 터미널 및 공원묘지 주변 안전운행 홍보 및 시내버스 증차 추진 등 주민들의 편안한 귀향길을 책임진다.

청소․환경대책반은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접수와 동시에 처리가 가능하도록 기동처리반을 운영,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재난재해대책반과 공사현장안전대책반에서는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및 관리감독에 나선다.

의료대책반․식중독대책반은 당직의료기관 및 당직약국 안내와 함께 긴밀한 비상진료체계 구축으로 식중독 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차분하게 추석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 운영 등 빈틈없는 추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