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 어린이 영양교육 ‘우유사랑 뮤지컬’ 공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3일 13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영양교육의 일환으로 우유사랑 뮤지컬‘세계 최고의 흰 우유를 찾아라! 우당탕탕 우유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대전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등 650여 명이 보육교사의 인솔 하에 관람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광역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으로 어린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기획하였으며 흰 우유의 우수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우당탕탕 우유여행 공연은 율동과 노래 등 화려한 무대와 조명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아울러 시청 3층 대강당 로비에서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7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우수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우유사랑 뮤지컬 공연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 정보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4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한영양사협회, 한남대·배재대·충남대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위탁하고, 현재 500여 개의 급식소에 대하여 전문가에 의한 영양 및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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