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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도공원에 울려 퍼진 법전중 사물놀이

【봉화 = 권현근】법전중학교(교장 이선군) 사물놀이 동아리가 2015년 9월 19일(토) 포항 해도공원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해도공원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댄스, 무용, 난타, 사물놀이 등 평생학습관련 모든 분야에서 도내 23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법전중학교 학생들은 웃다리 풍물 한마당을 멋지게 연주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총 학생수가 18명인 법전중학교는 전 학년 학생들로 사물놀이 동아리를 구성하여, 예능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함양과 사교육비 경감을 목표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1인1악기 예술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임영훈 강사 선생님의 지도하에 매주 월요일 방과후에 연습을 하고 있다.

법전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입상을 계기로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장려상을 받음으로써 자신들의 실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고, 좀 더 많은 노력을 하여 전국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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