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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추석 명절 즐거움은 두 배로, 쓰레기는 ZERO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신탄진역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신탄지역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덕구를 보여주기 위해 신탄진역 일원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역주변, 버스승강장 등을 중점적으로 말끔히 청소하여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또한 이날 신탄진동주민센터에서 종이팩 교환시장을 개설하여 주민 50여명이 참여하는 종이팩 70㎏를 친환경화장지로 교환하는 행사와 함께 종이팩․스티로폼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여 자원재활용 의식을 고양시켰다.

구에서는 2011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종이팩 교환시장을 열고 있는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년도에는 10톤의 높은 교환실적을 달성하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쓰레기 없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구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 선진 구민의식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하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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