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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친절·모범 지상파일럿’ 승무사원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발로서 승객의 안전과 친절에 모범이 되는 승무사원으로 대전버스(주) 서연숙, 충진교통(주) 최대훈, 금남교통(주) 이강준씨를 9월의 친절·모범 지상파일럿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의 친절 승무사원으로 선정된 대전버스(주) 서연숙(50)씨는 노선 619번(동신고~서대전여고)을 운행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승객을 맞이하는 여성 운전자로서 첫차부터 마지막 운행 시까지 정시성 확보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교통법규준수와 안전을 최우선하는 운행으로 입사 후 지금까지 무사고 운전은 물론 동료들과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는 등 타 승무사원의 귀감이 되는 모범운전자이다.

충진교통(주) 최대훈(46)씨는 노선 604번(자운동~신흥동)을 운행하면서 승객을 가족처럼 친절히 모시면서,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제공을 위해 항상 버스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승객 안전을 위한 부드러운 출발과 정차로 차내 안전사고 예방과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금남교통(주) 이강준(49)씨는 버스 운행 중 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안하기실천 등 승객을 배려하는 안전운전과 승객을 친절히 맞이하면서 승·하차 시 불편이 없도록 안내 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기 모범 승무사원으로 선발됐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우리시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안전한 KS-BUS(Kindness&Safety-BUS)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하면서 “2,200여명의 운수종사자 모두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절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타고 싶어하는 대중교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친절기사’로 선정된 승무사원은 시장표창과 함께 월 5만원씩 6개월간 친절수당이 지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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