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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교육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대흥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을 찾아 올바른 노년기 구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교육’을 전개했다.

구는 노년기 건강은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균형잡힌 음식물 섭취가 필수적임에 따라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구강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흥침례교회 노인대학에는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자가구강관리법과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입체조 교육 및 올바른 잇솔질법을 교육받았다.

한편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교육은 대흥침례교회 노인대학에 이어 2일에는 태평성결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서 연이어 실시된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어르신의 평균 치아 갯수는 12개로 정상적인 갯수인 28~32개보다 많이 부족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노년기 건강생활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구강기능 회복으로 노년을 보다 알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강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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