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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히포쉬(He For She) 캠페인 동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일, 구청 공연장에서 여성차별의 심각성을 알리고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히포쉬(He For She)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전 직원 5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히포쉬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여성차별의 심각성에 대하여 재인식하고 양성펑등 확립을 위한 남성 직원들의 동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포쉬란 유엔여성(UN WOMEN)이 추진하는 전 세계적인 성평등 연대운동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을 위한 남성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의 일종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타파하고, 양성이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는 동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으며, 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구는 여성들의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6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전담조직 구성과 9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상(飛上)을 준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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