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비자연맹, ‘금강 지킴이’ 체험학습 진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의 후원으로 10월 2일 대전신평초등학교(교장 임민수) 5학년 1반 학생들과 대전 유등천과 충남 공주 공산성에서 ‘금강 물과의 소통!!! 모두가 함께하는 금강 지킴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유등천 하천정화활동으로 학생들은 하천변 곳곳에 버려진 숨겨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행동들이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한편 공주 공산성에서 오랜 시간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한 금강을 바라보며 강의 중요성 및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소비자연맹 김아람 팀장은 “인류의 4대 문명은 큰 강 유역에서 시작되었고 인간은 강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며 “오늘 체험학습에 참여한 신평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환경보존에 참여하여 다음 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러주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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