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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불랙 프라이데이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직능단체가 적극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는 날’을 운영한다.

17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요리경연대회’(중앙시장)를 비롯해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과 골목형 조성사업의 각종 행사에도 유관기관과 직능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날’행사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형시장 및 골목형시장>

- 문화관광형시장(‘15~‘17) 2개소 : 중앙시장, 은행동상점가

- 골목형시장(‘15~‘16) 3개소 : 신도시장, 힌민시장, 송강시장

<요리경연대회(중앙시장)>

-‘15. 10. 17(토) 14:00~18:00, 중앙로 차없는 거리 3구간(대전역~목척교)

- 참석인원 1,000여명(요리경연대회 참가 80여명), 요리경연대회 및 공연 등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많은 점포 및 시장이 참여한다"며 “상품별로 할인 폭은 다르지만 꼼꼼하게 살피면 좋은 물건을 싼값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하고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의 많은 단위사업 등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에서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 백화점 4개소, 코스트코를 제외한 대형마트 13개, SSM, 편의점과 태평시장 등 전통시장 15개가 코리아 블랙크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해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대전시 블랙프라이데이 참여현황】

- <대규모 점포 등>

․ 백화점 4개소, 대형마트 13개 (코스트코 불참)

․ SSM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 편의점(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온라인 쇼핑몰 등

- <전통시장>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 한민시장 등 15개 전통시장 참여

․ 동구 3개, 중구 8개, 서구 2개, 유성구 1개, 대덕구 1개

(동구) 신도시장, 용운시장, 대전전통중앙도매상가 (중구) 태평시장 산성시장, 중앙로지하상가, 부사시장, 오류시장,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 유천상가, 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서구)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중리시장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의 한국판 행사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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