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여성친화도시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구정 참여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여성친화도시!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2일 탄방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주제는 ‘지역리더! 여성의 눈과 마음으로 마을살이를 꿈꾸다!’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실시된 마을공동체 활동이 마을을 변화시킨 사례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활동이 개인과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가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차원의 마을사업 개발 등 주민들이 직접 마을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명칭 때문에 다소 오해가 있었다. 그러나 교육을 듣고 나니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이 단순히 남녀를 구분하는 의미의 여성이 아니며, 여성친화적인 관점을 가진다는 것은 조금 더 세심한 눈으로 주변을 되돌아봄으로써 소외된 계층까지도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3년 12월 ‘대전 1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로, 주민 모두 실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니터링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등 지역인재 재능기부를 활용한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 ▲민‧관‧학 협력으로 안심벨 설치, 쉼터 조성, 꼬마도서관 조성 등 정부 3.0 디자인 과제인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