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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국민체육센터 민간 위탁운영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현재 운영 중인 동구국민체육센터를 민간에 위탁하기로 결정하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위탁기간은 2016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으로 관리능력 평가 후 1회에 한해 5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도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전일까지 국내에 등록된 법인 또는 체육관련 단체이다.

구는 오는 13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이달 26~27일 이틀 동안 동구국민체육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및 수탁기관선정 심사위원회 심의 후 일정 점수 이상의 적격단체에 대해 공개경쟁입찰로 최종 수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 나 온비드(http://www.onbid.co.kr)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동구국민체육센터는 2014년 5월부터 개관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998.08㎡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뛰어난 교통접근성으로 월 평균 2천여 명의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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