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청소년수련관, 수탁운영자 공개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의 위수탁 운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16년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은 1999년 8월 개관하였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연면적 4,724.5㎡, 주요시설로는 수영장(7레인,25m), 강당(472석), 다목적체육관(805.23㎡), 동아리실, 방과후 학습실, 식당 등을 구비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수탁신청 응모자격은 청소년 보호법에 의한 청소년 활동·복지·보호 업무를 하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및 대학)으로서 3년이상의 관련분야 활동실적이 있어야 한다. 청소년수련관 수탁운영 신청서류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덕구 여성가족과에서 직접 접수하며, 위탁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이달14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투어 등 질의응답을 실시한다. 수탁운영자 신청은 11월 5일 학계·법률·회계·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수행능력·전문성 등에 대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수탁운영 신청서류 및 서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여성가족과(608-6561,65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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