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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오전 구청 안내데스크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 직원들과 주민들의 가정에 있는 잉여 식품이나 생필품을 출근길에 가져와 기탁하였으며, 당일 물품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3호점(점장 김익자)에 전달하여 지역의 긴급지원대상자 등 저소득층에 지원된다.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3호점은 어려운 저소득층이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식품이나 생필품을 선택해 1인당 월 2만원 상당으로 무상 이용할 수 있는 슈퍼마켓 형태의 나눔 공간으로 2009년부터 대덕구 법2동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대덕구에서는 2015년 상반기에도 기부식품 나눔의 날을 운영하여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푸드마켓에 기탁하였으며 관내 기업체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저소득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기부식품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서로 돕고 살기 좋은 희망 대덕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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